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구스타프 칼 (문단 편집) == 상세 == 기동전사 건담 시리즈에 등장하는 [[모빌슈트]]. [[제간]]을 전면적으로 재설계한 기체로[* [[빔 라이플]]도 [[제간]]의 것을 들고 있었다. 때문에 상당한 중장갑임에도 무장이 빈약해보인다.], 성능은 제간을 능가하고, [[멧사]]와 충분히 견줄만한 성능 을 지녔으나 생산비 역시 비싸서 [[라플라스 사변]] 당시 샤이안 기지 경비부대, 마사 비스트 카바인 호송부대, 오스트레일리아 주둔 키르케 부대를 비롯한 지상 치안부대 위주로 배치, [[마프티 동란]]에서부터 본격적으로 사용되기 시작했다.[* 지상 작전에서만 사용되었던 점을 반영해서인지 첫 게임 등장이었던 [[SD건담 G제네레이션 F]]에서는 우주 적성이 없어 지상맵이 아니면 사용할 수 없었다. 이는 명백한 오류로, 이후 [[SD건담 G제네레이션 SPIRITS]]에서는 원작 설정을 제대로 재현해 우주 적성이 붙어 나왔다.] 그런데 [[마프티]]와의 전투에서 [[레지스탕스]]들을 '''밟아 죽이는''' 모습이 그대로 방송으로 나가는 바람에 이미지가 안좋아졌고, 모빌슈트 개발이 소형화되는 추세로 넘어가서 추가 생산이 전혀 되지 못한 채로 후속기 개발도 끊겼다. '구스타프 칼'이라는 이름은 마치 한쪽이 부러진 것처럼 생긴 [[블레이드형 안테나]]가 설치된 지휘관기이며, 일반적인 로드형 안테나가 달린 사병용 기체는 '도라 칼'이라고 불린다. 이걸 보면 아무래도 [[칼 구스타프|실존 무기의 이름을 그냥 거꾸로 뒤집은 것]]같지만, 도라 칼이라는 네이밍을 보아 [[구스타프 열차포|이 희대의 덕국 괴물병기]]에서 따온 거 아니냐는 말도 있다. || [[파일:external/www.mahq.net/fd-03-novel.jpg|width=100%]] || [[파일:external/www.mahq.net/fd-03.jpg|width=100%]]|| || [[섬광의 하사웨이]] 소설판 버전 흑백 설정화[br]모리키 야스히로 디자인 || [[SD건담 G제네레이션]] 버전 컬러 설정화 || 원래 섬광의 하사웨이 출판 당시에는 모리키 야스히로 디자인이었다. 이 디자인이 대단히 개성적인지라 많은 사람들이 호평했으나, 후지타 카즈미의 [[SD건담 G제네레이션]] 디자인은 좀 심할 정도로 육중한 덩치를 갖게 되었다. 그리고 몸집을 좀 더 키우고 백팩에 연결된 플렉시블 실드 등, [[기동전사 건담 UC]]의 [[제스타]]와의 연관성을 부여한 것이 [[카토키 하지메]]의 UC판 디자인이다. 이렇게 같은 기체임에도 디자인이 상당히 달라진지라 G제네판 디자인은 중장형, 원래 소설판의 디자인은 경장형으로 구분하기도 한다고. 2007년 발매된 만화 에서는 일부가 반연방조직에 유출되었고, 개중 3기가 라이트닝[* [[죠니 라이덴]]이 가명을 댄 것.]이라는 용병이 모는 [[Z 건담]]의 재생산기에게 격파되는 장면이 나오는데, 게임판의 중장형이 등장한다. [[이미지:179d788352513b068.png]] 이후 [[기동전사 건담: 섬광의 하사웨이]] 극장판에서는 00형이라는 디자인으로 등장한다. 컬러링은 기렌의 야망 버전과 비슷하지만 디자인은 유니콘에 등장했던 선행 양산기와 매우 비슷한데, 실제 설정으로도 우주세기 0096년에 샤이엔 기지에 선행 배치되었던 구스타프 칼이 양산화되는 과정에서 프레임 구조 등 전면 수정과 개량을 거친 기체가 00형이라고 한다. 외형상으로는 선행양산형과 달라진 부분은 머리의 안테나 위치와 어깨의 장갑 형상이 달라진 점을 빼면 거의 없다. 00형의 머리 디자인은 G제네의 도라 칼의 머리 설정화와 거의 똑같이 생겼고, 섬광의 하사웨이 메카니컬 아카이브에서는 도라 칼의 머리 설정화가 실려있다. 그리고 [[카토키 하지메]]가 구스타프 칼 00형이 바로 '''도라 칼'''이라고 밝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